배당주 적금

2019년 3월 (두산우, 푸른저축은행)

vadmin 2019. 3. 26. 14:13

배당주 적금은,

1. 매달 일정 금액을 고배당 주식에 투자

2. 배당 예상 수익률을 근거로 하여, 개인의 의견(느낌, 촉) 을 더해서 회사 결정

3. 매수한 회사의 평가수익률이 배당 예상 수익률을 초과하면 매도할 예정

 

2019년 3월에는 두산우, 푸른저축은행 두 회사를 매수하였다.

에스오일우의 경우 전통적인 고배당주식이지만, 지난해 실적악화로 배당금이 대폭 줄어들었다. 물론 배당성향이 너무 높은 회사는 피해야겠지만, 적당한 배당성향을 유지하면서도 매년 배당금이 상승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즉, 이익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회사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

두산은 실적이 계속 좋아졌는데, 주가는 그러지 못하다. 두산중공업과 두산건설이 최근 좋지 않아 보이는데, 그래서 지금 주가가...?

 

 

삼성전자가 19년도 1분기 어닝쇼크를 공식화하였다.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62&oid=008&aid=0004194331